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의 자세한 의미

🍊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

제 것은 아까워하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뜻

실전 끝말 잇기

보로 끝나는 단어 (1,991개) : 작황 예보, 블록 보, 울음보, 고지 벽보, 입진보, 별사배달전보, 바닥보, 지리 정보, 열파 특보, 퇴일보, 금수 사조 원룡보, 께보, 거치 담보, 자유 이용 정보, 복근보, 째보, 도착 통보, 아보, 미르보, 흠정서청연보, 기록된 정보, 특별 검사보, 조류 주의보, 박보, 진일보, 폭설 경보, 강약약격 운보, 반상회보, 의보, 오작동 경보, 오보, 땅딸보, 사색보, 지진 해일 주의보, 상무총보, 보일보, 당첨보, 간찰보, 추탈 담보, 장한보, 암어 전보, 벗보, 층막보, 이정일보, 비전형 담보, 풍산보, 시용속악보, 지중보, 막장 행보, 일반지보, 의상 디자인보, 오존 경보, 이윤보, 가위바위보, 군사 정보, 매춘보, 물품 목록 정보, 중간보, 낭보, 고정 지지보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보로 시작하는 단어 (5,830개) : 보, 보가, 보가더스 척도, 보가드, 보가래, 보가리, 보가살이, 보 가새, 보가위국, 보가즈쾨이, 보가지, 보가하다, 보각, 보각거리다, 보각 국사, 보각대다, 보각보각, 보각보각하다, 보각본, 보각하다, 보간, 보간 검색, 보간 검출, 보간 곡선, 보간공식, 보간 다항식, 보간데다, 보간 발진기, 보간법, 보간법 오차, 보간 오차, 보간점, 보간 탐색, 보간하다, 보간 함수, 보간 합성, 보감, 보갑, 보갑대, 보갑법, 보갑제, 보강, 보강 간섭, 보강 거더, 보강 고리, 보강 공법, 보강 공사, 보강되다, 보강 라이닝, 보강 링, 보강 말뚝 박기, 보강물, 보강법, 보강 법칙, 보강보, 보강 블록 구조, 보강 블록조 공사, 보강비, 보강 산형강, 보강 살 붙임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